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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로마 6일차바람의 시선/가족여행/나들이 2024. 8. 10. 11:19
어제 가방 도난당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세 가지를 했다.
먼저 짐 챙겨서 퇴실한 후에 진실의 입에 갔다. 오후에 가면 사람이 많을까봐 오전에 바로 갔다. 입장료는 없고 기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버스 타고 스페인 계단에 갔다. 이게 무슨 볼거리일까 싶은데 분위기는 좋은 것 같았다.
먀지막으로 리나센테 백화점에서 점심을 더운데 노천에서 먹는 것보다 실내에서 시원하게 먹고 싶었다.
호텔에서 짐을 찾아서 공항 버스 타고 공항에 갔다. 네 시간 전에 캬운터를 연다고 해서 기다렸고 그래도 빨리 짐 부치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출발이 30분 정도 지연되었고 도착은 비슷하게 했다. 영화 한 편 보고 기내식 먹고 잠 자고 일어나서 기내식 먹고 예능 하나 보니 10시간이 지났다.
공항에 도착한 후에 예약한 택시를 타고 욌다.'바람의 시선 > 가족여행/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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