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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바람의 시선/가족여행/나들이 2026. 2. 16. 17:52
1일차(14일)
SRT를 예매하지 못해서 고속버스로 군산에 갔다. 명절을 앞두고 일정이 여유가 있어서 차들이 막히지는 않았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근대건축문화관, 근대미술관, 근대역사박물관에 갔다. 걸어서 다닐 만한 거리라서 불편하지 않았다.
저녁은 푸드데이라는 마트에서 회와 회덮밥, 생선초밥, 닭강정을 사서 먹었고, 호텔 식당에 한강라면이 있어서 그것까지 같이 먹었다.
그리고 애들은 객실에 있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네플릭스도 보고....
사실 애들이 이번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거였다.
2일차(15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식당에서 조식으로 라면과 핫도그를 먹었다.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이성당으로 갔다. 사람들 줄이 길었고, 나중에 오면 더 길 것 같아서 1시간을 기다려서 단팥빵과 야채빵을 5개씩 샀다. 다른 빵도 좀 샀고, 총 6만원 어치 샀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많이 사게 된다. 일단 어렵게 줄 서서 들어왔는데, 적게 사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사람들이 사는 것을 트레이 째로 사가는 것을 보면 나도 많이 사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맛은 있었다.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를 찍었던 초원사진관에 갔고, 그 옆에서 카페에서 쉬다가 일본식 가옥에도 갔다.
그리고 열차 시간에 맞춰서 군산역으로 가서 익산 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익산에서 서울 가는 SRT를 타고 왔다.
간단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바람의 시선 > 가족여행/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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