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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2] 오크밸리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24. 12. 25. 11:13
크리스마스에 혼자 오크밸리에 보드 타러 왔다. 8시 조금 안되서 출발해서 성남에서 가스 충전하고 왔더니 9시 20분 정도 되었고 장비 챙겨서 올라갔더니 10시다.
레귤러로 너비스 턴을 주로 연습하고 초급에서 구피로 연습했다. 레귤러는 감이 조금씩 올라오는데 구피는 감이 아직이다. 한 시간 정도 타고 정상에서 쉬었다.
크리스마스지만 사람은 별로 없어서 대기 없이 탔다. 쉬었다가 타니 구피도 감이 어느정도 왔다. 그래도 레귤러로 더 많이 탔다. 12시 40분까지 타고 정리했다.
양평 휴게소에서 점심 황태해장국 먹고 돌아왔는데 운전하기 피곤했다. 껌이라도 씹을 수 있게 준비해야겠다.'바람의 시선 > 스키/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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