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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3] 오크밸리3: 두 타임은 이제 힘들다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18. 12. 17. 17:3812월에는 토요일만 타다가 오랜만에 12월 평일에 스키장에 와봤다. 오후라서 사람이 별로 없었고, 설질도 양호했다. 거기다가 4시 넘어서는 사람들이 더 없어서 마음껏 탈 수 있었다. 아직 중상급은 열지 않았지만 중급에서 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야간은 9시까지만 탔다. 너무 힘들다. 두 타임을 타려고 하니 이제 체력이 받쳐주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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