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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20] 오크밸리20: 설탕에는 패럴랠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18. 2. 20. 23:49아내 지인들 두 가족과 함께 오크밸리에 왔다. 우리가 오크밸리 시즌권을 끊어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다.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점심 먹고 체크인하고, 나는 오후를 먼저 탔다. 기온이 높아서 설질은 슬러쉬였다.
야간은 첫째와 1시간을 탔다. 첫째는 초급을 중심으로 탔는데,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첫째가 다른 식구 아이들과 놀러 간 다음에는 나 혼자 3시간을 탔다. 슬로프 상태는 설탕이라서 기본 패럴랠을 중심으로 탔다. 이런 설질에서 패럴랠이 잘 타지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다.'바람의 시선 > 스키/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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