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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16] 오크밸리 16: 그냥 보통인 날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18. 2. 2. 22:33퇴근하고 야간에 보드를 탔다. 야땡은 아니었다. 설질이 평소보다는 좋았지만 약간의 아이스가 보이면서 몸이 겁을 먹어서 그런지 턴이 되다 안되다 그랬고, 자신있게 들이대지 못했다. 설질이 괜찮은 부분에서는 한 두 턴 정도 카빙을 느끼고.....그냥 보통으로 탔다고 보면 된다.다음 주에 더 많이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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