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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2] 휘닉스파크1: 스트레스여 안녕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17. 1. 1. 23:47온 가족이 휘닉스파크 콘도에 방을 잡고 들어왔고, 나는 야간을 탔다. 한화콘도 회원카드로 50% 할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30%만 받았다. 전에는 그냥 해주더구만. 맘 상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샵에서 리프트 할인권 구입하는 건데....맘 상한 것은 상한 것이고, 스키는 스키인지라 파노라마 두 번 타고, 나머지는 밸리에서 뺑뺑이를 했다. 밸리 중하단부터는 마음껏 쏘면서 스트레스를 날렸고, 이 스피드를 스키가 받쳐주고, 내 허벅지가 받쳐주는 것이 신기했다. 그러다 마지막에 환타지에서 펭귄까지 쏘면서 내려왔는데, 감각이 괜찮았다.올림픽 준비 때문에 불새마루를 개방하지 않는 것이 좀 그랬지만 내가 잘 가는 쪽이 아니니까 크게 상관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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