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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12] 오크밸리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25. 2. 2. 19:39
야간에 오크밸리 들어왔다.
오늘도 티칭 2차 테스트가 있어서 중상급은 개방하지 않았다. 그래서 중급에 사람들이 몰렸다. 슬로프 상태가 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하기 힘든 상태였다. 거기다 저녁으로 먹은 우동이 소화가 덜 되었는지 자꾸 올라오려고 그래서 바인딩 채울 때마다 힘들었다. 운동하기 전에 먹는 양을 조금 줄여야겠다.
7시 20분까지 타고 쉬었다. 오늘은 원주에 모텔을 잡았기 때문에 9시 넘어서 느즈막히까지 탈 수 있어서 좀 길게 쉬고 탈 생각이다.
쉬고나서 9시 50분까지 탔다. 눈이 많이 뭉쳐서 마음껏 타지는 못하고, 아쉽지 않을 정도로 탔다.'바람의 시선 > 스키/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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