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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출바람의 시선/자전거 2017. 4. 7. 10:08오전 날씨가 영상 10도 이하여서 자전거 출퇴근을 못하다가 이제 서서히 기온이 올라서 10도를 조금씩 넘어섰다. 그래서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다. 엉덩이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한 것을 보니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작년에 자전거로 10분 정도만 타다보니 운동이 모자라서 다른 사람들과 자전거를 탈 때 힘들었다. 올해는 퇴근할 때 탄천-한강-성내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는 만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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