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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9] 오크밸리 7: 다시 제자리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17. 1. 18. 13:25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느낌이다. 바깥발에 신경쓸수록 전경은 안되면서 테일벌어진다. 상체도 몸으로 턴하는것처럼 돌아간다. 생각이 많을수록 몸은 더 뻣뻣해진다. 설질이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설질이 좋으니까 내일은 보드를 타야겠다.'바람의 시선 > 스키/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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