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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50]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경쟁에 대항하기행간의 접속/인문 2013. 6. 28. 17:00
2010년 인터뷰 특강 주제는 "1등"이었다. 제목은 위와 같고.... 강연자는 노회찬, 앤디 비크라움, 공지영, 마쓰모토 하지메, 김규항이다. 원래 김제동도 있는데, 책으로 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여 책에는 실리지 않았다. 아쉽다.
노회찬은 서울시장 후보로서 1등 경쟁만을 추구하는 서울시정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나왔다며 사실상의 선거 유세를 했고, 공지영은 소설가로서 소설이 원래 없는자의 편에서 발생한 것이라면서 그 길을 가겠다는 얘기를 했다. 김규항은 교육의 문제를 얘기하면서 대학입시교육의 문제를 얘기했다. 올해는 독특하게 외국인이 등장했는데, 앤디 비클바움은 국제기구나 다국적 기어의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서 진짜인 것처럼 행세하여 놀려 먹는 사람이다. 그러면서 언론의 관심을 끌어 문제를 폭로한다고 한다. 마쓰모토 하지메는 가난뱅이 운동을 하는 사람이다.
외국인 두 사람의 사례는 흔하지 않아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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