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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4] 시즌 마지막 스키바람의 시선/스키/보드 2009. 3. 14. 23:48
하이원에서 시즌 마지막 스키를 탔다. 마지막 스키 중 가장 늦은 날짜였다. 빠르면 2월 중순, 늦어도 3월 초였는데, 3월 중순에 마지막 스키를 타다니...
하이원 설질은 얼음판이었다. 어제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아이스가 많았고, 스케이트장 같은 곳도 있었다. 넘어졌다가는 바로 골병 들 것 같았다. 그런데도 자꾸 타다 보니까 아이스에서 타는 것도 많이 익숙해졌다. 여기서 계속 연습하면 시즌 중에 잠깐 생기는 아이스 정도는 쉽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올해는 총 4번 스키장 갔다. 역대 시즌 중 최저 기록이지만 그럴 때인 것 같다. 내년 시즌에는 얼마나 탈 지 모르겠다.
아무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무리 하지도 못하고, 그냥 끝내면 아쉬웠을텐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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