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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분당 잠깐 다녀오다.바람의 시선/자전거 2007. 9. 25. 21:27추석 연휴동안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너무 찌뿌둥해졌다. 그래서 저녁 먹고 잠깐 나갔다 왔다. 잠깐 다녀올 데가 어디 있을까 하다가 양재천과 한강은 너무 자주 다녀서 탄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탄천을 따라서 가다 여수천이라는 곳이 나왔다. 평소에는 늘 그냥 지나쳤는데, 그 쪽으로 가면 뭐가 있을까 싶어서 가봤다. 매화마을 지나서 야탑동을 지났고, 도촌 4거리까지 갔다 왔다. 음... 여수천은 야탑동 일대를 지나는구나.
다음에는 탄천 따라 가면서 분당을 탐험해봐야겠다.'바람의 시선 >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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