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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 남한산성바람의 시선/여행/등산 2020. 3. 15. 18:06
주말이라 사람들이 좀 많았다. 능선길이 아닌 계곡쪽으로 약간 둘러가는 길로 가보았다. 이쪽으로 가면 좀 지름길인가 싶어서 와봤는데 나중에는 경사진 길로 올라가야 해서 좀 힘이 들었다. 남한산성에 이런 길이 있었나 싶은 느낌이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온유지를 해야 했다. 다행히 그제 왔을 때 조금 추운감이 있어서 기모히트텍을 입어서 괜찮았다.'바람의 시선 > 여행/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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